델코리아,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M90 출시

산업1 / 설경진 / 2007-01-11 00:00:00
FX3500M 탑재로 장소 제한 없이 그래픽 작업 가능

- 전문가급 워크스테이션 솔루션 성능 제공

델코리아가 엔비디아 쿼드로 FX3500M을 탑재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M90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M90'은 지난해 4월 국내에 선을 보인 제품으로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17인치 대형 LCD와 최적의 높은 사양으로 인텔 코어2 듀오 T7600프로세서 및 4G 메모리, 160G HDD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M90'은 고성능 그래픽 솔루션인 엔비디아 쿼드로 FX3500M을 탑재함으로써 CAD엔지니어 및 DCC전문가 등 장소에 제한 없이 고사양의 그래픽 작업등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의 생산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엔비디아 쿼드로 FX시리즈는 데스크톱 기반의 전문가급 워크스테이션 솔루션과 같은 성능을 제공하여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성능을 높이고, 더욱 안정된 생산성을 제공한다.

황인철 델코리아 과장은 "델의 프리시전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선두를 달리는 워크스테이션 제품라인으로 이미 국내의 CAD, 디지털 컨탠츠 제작자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제품"이라며 "전문가용 차세대 그래픽 솔루션인 엔비디아 쿼드로 FX3500M을 업계 최초로 탑재하여 선보임으로써 데스크톱과 같은 성능을 보여주는 모바일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쿼드로 FX3500M은 캐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과학적 시각화 등의 작업을 위한 고성능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솔루션으로 오픈GL과 다이렉트X를 지원하여 설계의 사이클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최고 512MB G-DDR3메모리 및 256비트의 메모리 인터페이스, 최고 초당 38.4GB의 메모리 대역폭과 최고 초당 2GB 픽셀 리드 백을 제공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