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약품... '코스메슈티컬' 인기

산업1 / 이선주 / 2018-05-25 10:02:45
▲ <사진=랄라블라>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구 왓슨스)는 올 들어 이달 22일까지의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합성한 신조어로 화장품에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뜻한다.

크림 상품 매출은 1월 46%, 4월 33%, 이달 들어서는 55%가 늘었다.

화장품에 피부재생, 주름개선, 미백효과 등의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성분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의 역할을 하도록 사용되는 코스메슈티컬은 주로 제약회사에서 개발한 상품을 의미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논란 때문에 피부건강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과 기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됐다.

또 인구 고령화의 영향으로 안티에이징(노화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코스메슈티컬 판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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