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이 24일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보이며 '웰빙 간편식 브랜드'로 다시 태어난다고 밝혔다.
2009년 론칭 이후 편의점과 대형마트, SSM까지 판매 채널을 늘리며 2015년부터 지난해 까지 매년 매출이 30% 성장했다.
이번에 선보인 BI는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피 전문가 '네빌 브로디'와 협업했다. 샌드팜의 신선함과 자연주의를 중점적으로 표현했다.
SPC삼립은 샌드팜의 BI교체를 통해 간편식 제품 카테고리를 강화, 샌드위치 시장뿐 아니라 간편식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삼립호빵과 협업 제품 출시 등 브랜드 간 협업을 활발하게 할 예정이다. 멀티팩(빵과 내용물을 구성한 박스), 그라탕 등 식사대용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회사 측은 "맛과 품질뿐 아니라 간편식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으로 2020년까지 샌드팜 브랜드 연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샌드팜'의 대표 제품은 에그고소햄 샌드위치, 프리미엄햄에그 샌드위치, 핫앤스모키더블버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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