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연세의료원과 MOU체결

산업 / 박진호 / 2014-06-07 22:56:22
의료관광 활성화에 더욱 탄력

▲ 아시아나항공 대표 김수천 사장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의료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5일, 연세의료원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며 기존의 계획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과 연세의료원 이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양사는 향후 공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외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세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재외교포 및 방한 외국인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연세의료원 측에서는 아시아나를 통해 입국하는 재외교포 및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 할인 및 검진 절차 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연세의료원에서 진행하는 해외 의료봉사 선교단 파견시 아시아나는 이들에 대한 운임 할인을 지원하는 등 양사는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김수천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나항공이 해외 의료관광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업무제휴는 양사가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지난 2009년 한양대병원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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