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제주 지역 기반 강화 박차

산업 / 박진호 / 2014-06-07 22:44:29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외환은행이 제주지역의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 지원 업무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외환은행은 외환은행 제주지점 내 외국인 직접투자센터(Foreign Direct Investment Center, 이하 FDI Center) 신설하고, 제주국제도시개발센터(Jeju Free International City Development Center, 이하 JDC) 방문 및 외환은행 신제주지점 이전 행사를 진행했다.


외환은행은 서울 본점과 강남에 이어 세번째로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외완은행 제주지점 내에 ‘제주FDI센터’를 개설하고,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에 나선다.


외환은행 측은 현지지역 내 외국인직접투자(FDI)에 대한 전문 컨설팅뿐만 아니라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글로벌금융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제주 FDI센터 개소식 이후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직접 JDC 김한욱 이사장을 방문하여 제주지역 외국인직접투자시장에서의 향후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이에 대한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했다.


김한욱 JDC 이사장 역시 제주국제도시개발센터의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헬스케어타운 등 핵심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제주지역 외국인투자활성화를 위한 은행간 JCD와 협력 체제 구축에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지난 5일, 제주FDI센터 개소식과 JDI방문에 이어 제주시 삼무로 승우빌딩 1층으로 이전한 외환은행 신제주지점 이전식에도 참석해 “신제주지역를 비롯한 제주지역은 연 1천만명의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관광지구이며, 특히 신제주지점은 지난 1989년 개점 후 24년간 현지 고객 및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놀라운 실적 향상을 보여왔다”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차별성을 겸비한 글로벌 금융서비스 지원으로 외환은행에 명성에 걸맞는 지역내 최고의 영업점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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