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형 갤럭시 A8-J7, 오레오 먹는다

산업1 / 정동진 / 2018-07-23 16:18:37
갤럭시 A8(2016)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2016년에 출시된 중급형 스마트 폰 A8과 J7의 오레오(안드로이드 8.0)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오레오는 속도와 배터리 등 기본 성능과 화면 구성, 그래픽 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다. 동영상을 보다가 다른 앱을 실행해도 작은 화면으로 영상을 계속 볼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 추가, 음원 손실을 최소화한 고해상도 음원 LDAC 지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즐길 수 있다.


23일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 따르면 2016년에 출시된 갤럭시 A8을 비롯한 10개의 기종에 오레오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8일 2018년형 갤럭시 A8에 오레오가 추가되면서 이전에 출시된 A8 모델도 오레오 혜택을 받게 된 셈이다.


삼성전자는 2월 28일 갤럭시 S8 시리즈를 시작으로 △ 노트8 △ 노트 FE △ A5(2017) △ 노트8(평창에디션) △ S7 시리즈 △ A7(2017) △ 탭 S3(LTE, WiFi) △ A8(2018)까지 오레오 업데이트를 완료한 바 있다.


2018년 8월 말부터 △ A8(2016) △ J3(2017) △ J5(2017) △ J7(2016) △ J7(2017) △ Wide2 △ On7(2016) △ On7 Prime △ Tab A △ Tab A(2016) With S Pen (LTE,WiFi) △ Tab A(2016) (LTE) △ Tab Active2 등이 예정되어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OS 업데이트 예상 모델 리스트는 세부적 검토 전의 대상 모델로 선정한 것이며, OS 업데이트 대상을 확정한 것이 아니다"라며 "검토과정에서 최적의 사용성에 적합하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 OS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