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크라우드 펀딩 지원해 스타트업 기업 육성

산업 / 김경종 / 2018-07-22 18:53:10
10개 기업 총 5000만원 지원
LH CI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오는 23일 대구 소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서대구산단 공공복합지식산업센터 입주예정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LH는 대구시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7월 중 참가신청서를 접수, 다음달 심사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이 중 10개 기업을 선정해 크라우드 펀딩 홍보비용으로 기업당 5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서대구산단 공공복합지식산업센터 소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사업 설명 및 신청방법 안내, 크라우드 펀딩 성공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입주 기업들의 참가를 독려한다.


LH는 IR(investor relations, 투자자를 위한 홍보활동)과 컨설팅 등 준비를 거쳐 오는 10월 본격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해 대중투자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LH는 지난해 9월부터 창업기반이 열악한 대구지역 청년창업을 촉진하기위해 대구광역시,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약을 맺어 크라우드 펀딩 및 창업기술을 지원해왔다.


성광식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전국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에 크라우드 펀딩 지원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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