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영국 박람회에 친환경 '에코시티' 전시

산업1 / 정동진 / 2018-05-22 10:54:30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정원·원예 박람회 '첼시 플라워쇼'에서 친환경 정원인 'LG 에코시티'를 선보였다.

LG전자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 정원 디자이너 겸 조경건축가인 황혜정 작가와 함께 조성한 친환경 주방공간을 소개했다.

LG 에코시티에는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보피'와 LG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스위트' 제품이 들어섰다.

또 LG시그니처 올레드TV와 씽큐 스피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제품을 단풍나무, 틸란드시아, 아이비 등 대기오염을 줄이는 식물과 함께 전시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LG전자는 관람객에게 스마트폰 'LG G7 씽큐'를 통해 주위 공기질 상태를 확인하고 공기청정기 풍량을 조절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이 밖에 고효율 태양광 모듈인 '네오2 블랙'을 설치, 태양광 에너지를 식물 성장에 활용하는 조명기술도 선보였다.

영국왕립원예학회(RHS)가 주관하는 첼시 플라워쇼는 매년 1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적 꽃 박람회다.

수천 개의 응모작 가운데 전문 심사위원단이 엄선한 30여 개 작품만 전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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