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특정 자산 군 집중투자 변동성 위험...분산투자가 무엇보다 중요

산업1 / 김자혜 / 2018-07-19 11:55:44
한국씨티은행, 하반기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br>전국 6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자 전략·자산배분 노하우 소개
지난 18일 서울 포시즌 호텔에서 서울지역 고객 100여명을 초청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 전경. <사진=한국씨티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19일 올해 하반기에도 변동성이 지속돼 특정 자산 군에 집중하여 투자하는 것은 변동성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하반기 투자전략 세미나'에서 "미국 발 보호무역주의 확산은 글로벌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물가 상승을 촉발하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씨티은행은 "이같은 시장에서는 다양한 자산 군에 분산하여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산 투자할 경우 통화, 기간의 분산도 같이 고려하는 투자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2018년 글로벌 경제가 3.4%의 GDP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2018년에도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했다.


최인희 한국씨티은행 WM상품부장은 “글로벌 무역전쟁 이슈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초기에 설정한 투자 목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무엇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전국 6개도시에서 하반기 투자 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이달 17일 인천부터 서울,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6개 지역에서 투자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국씨티은행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한 고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씨티은행의 글로벌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에 대해 소개한다. 또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자산을 효과적 관리할 수 있는 정보를 나눈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은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델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 배분 전략을 추천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씨티은행의 투자 철학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더 성공적으로 자산 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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