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남겨둔 재산이 한 푼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족측 대변인인 김명전 삼정 KPMG 부회장은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 박태준 명예회장 빈소 앞에서 "박태준 명예회장의 개인 명의로 된 재산은 한 푼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병원비도 해결하지 못해 자녀들이 대신 지불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박 명예회장의 자택은 큰 딸의 소유로 되어 있으며 생활비도 자식들의 도움으로 해결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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