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지수형 ELS(주가연계증권) 5종과 글로벌 ELS 2종 등 ELS 7종을 약 950억원 규모로 판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제26077회 넷플릭스-엔비디아 해외주식지급형 트윈-윈 글로벌 ELS(고위험)'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3, 6, 9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이면 연 19%의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넷플릭스, 엔비디아)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트윈윈 상품은 두 기초자산 중 열위에 있는 종목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하락하더라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도 각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손실이 아닌 수익을 지급하는 것이다.
다만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에 있어 손실이 발생한다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 해외주식을 실물로 지급한다.
해외주식지급형 제26077회 ELS 초고위험 상품은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에서만 청약 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이달 20일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상반기 글로벌 ELS 1000억 발행을 기념,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미래에셋대우가 발행하는 글로벌 ELS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누적 청약 금액 기준으로 골드바와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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