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주택매매거래 4.4%↓ 전월세거래 6.9%↑

산업1 / 김경종 / 2018-07-18 12:10:06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거래량은 감소한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거래량은 43만73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만7758건보다 4.4% 감소했다. 올 6월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6% 감소했다.


<자료=국토교통부>

지역별로 올 상반기 수도권 주택매매거래량은 23만563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지역은 20만176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줄었다.


유형별로는 연립·다세대주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줄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단독·다가구주택 8.8%, 아파트 1.4% 순으로 감소했다.


<자료=국토교통부>

올해 상반기 전월세거래량은 93만398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7만3749건보다 6.9% 증가했다.


지역별로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은 61만6335건, 지역은 31만765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9%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 상반기 전세 거래량은 55만467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고 월세 거래량은 37만9314건으로 0.4% 감소했다.


상반기 전월세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0.6%로, 전년 동기 43.6%보다 3.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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