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현대·기아차는 18일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인벤시아드'(Invensiad)를 가졌다.
인벤시아드는 발명을 의미하는 '인벤션'(Invention)과 올림픽을 뜻하는 '올림피아드'(Olympiad)의 합성어다.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 임정욱 책임연구원이 주행상태 표시 램프로 대상을 받았다.
'일반제안' 부문에서는 드론의 차량 히치하이킹 이동기술을 발표한 천창우 연구원이 대상을 차지했다.
현대·기아차는 우수한 아이디어는 특허출원하고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 양산차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2010년 시작, 올해 9회째를 맞은 '인벤시아드'에는 지금까지 1만500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는데, 이 가운데 2200여 건의 특허가 출원·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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