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퓨처파이트, '어벤져스' 기운 받아 인기↑

산업1 / 정동진 / 2018-05-18 13:04:47
▲ 마블 퓨처파이트 대표 이미지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흥행에 힘입어 넷마블의 마블 퓨처파이트도 인기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18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 게임 부문 매출 6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9위를 기록 중이다.

영화 개봉과 맞춰 진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테마 업데이트가 효과를 발휘, 시너지 효과를 냈다.

영화에 등장하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 인기 캐릭터의 유니폼을 영화 버전으로 추가했으며, 주요 장면을 재구성해 경험할 수 있는 '레전더리 배틀' 스테이지도 추가한 바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마블 특수를 누렸지만,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출시한 지 3년이 지난 게임을 국내 오픈마켓 톱 10 재진입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넷마블은 스칼렛 위치, 스타 로드 등 주요 캐릭터와 컬 옵시디언(블랙 드워프), 에보니 모와 같은 악당의 유니폼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넷마블 이승원 웨스턴 사업 담당 부사장은 "영화를 모티브로 삼은 이번 업데이트는 영화에서 느낀 쾌감을 게임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며 "앞으로도 마블 퓨처파이트가 이용자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