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국내 양대 오픈마켓 TOP 20 진입

산업1 / 정동진 / 2018-05-17 18:51:39
▲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 대표 이미지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선데이토즈의 퍼즐 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이 국내 양대 오픈마켓 '톱 20'에 진입,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17일 애플 앱스토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16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부문 14위를 기록했다.

출시와 동시에 톱 10 입성이 쉬운 RPG와 달리 퍼즐 장르는 비주류로 분류되어 상승세가 약하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첫날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5위를 달성할 정도로 RPG의 파괴력은 엄청나다.

이에 비해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은 출시한 지 5개월이 지나서야 톱 20에 진입했다. 출시한 이후 유저 친화형 업데이트와 각종 이벤트로 뒷심을 발휘한 것이 나타난 셈이다.

최근 추가된 만렙 유저 전용 콘텐츠인 아이시 나이츠와 와플 모으기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아이시 나이츠는 원작 애니메이션 '위베어 베어스'에서 인기를 얻었던 같은 이름의 원작 에피소드를 배경으로 구성, 만렙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또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수집하는 와플을 활용하는 이벤트는 인형과 수면 안대, 쿠션, 무제한 하트 등 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데이토즈 최형일 PD는 "고객지향형 업데이트와 서비스라는 원칙이 게임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퍼즐 이용자와 애니메이션의 팬까지, 모두가 즐길 IP 활용 캐주얼 게임으로의 만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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