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산업1 / 정동진 / 2018-05-15 16:31:32
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기아자동차는 디자인을 바꾸고 안전·편의성을 높인 '더 뉴 K5 하이브리드'를 15일 출시했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가 ℓ당 18.0㎞(16인치 타이어 기준)로 기존 모델의 17.5㎞보다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어나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도 개선됐다.

디자인은 올해 초 출시된 '더 뉴 K5'를 적용했다.

전면부는 가로형 레이아웃의 LED 안개등과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넣었고 후면부는 LED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하이브리드 전용 휠과 친환경차 전용 엠블럼, 17인치 에어로 다이내믹 휠을 더했다.

안전사양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 피로도를 낮춰주는 기술인 고속도로 주행보조(HDA)와 운전자에게 맞는 최적의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를 갖췄다.

대당 판매가격(세제 혜택 후)은 ▲프레스티지 2890만 원 ▲노블레스 309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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