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산업개발그룹이 11일 그룹 명칭을 'HDC그룹'으로 바꾸고 계열회사 이름에도 'HDC'를 붙인다고 밝혔다.
HDC는 'Hyundai Development Company'의 약자로 현대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디벨로퍼로서 도시와 삶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그룹의 철학을 담았다.
계열회의 사명은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현대EP, HDC현대PCE,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호텔HDC, HDC아이콘트롤스, HDC자산운용, HDC아이서비스, HDC영창, HDC스포츠 등이다.
인수한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는 HDC를 붙이지 않기로 했다.
HDC는 이번 사명 변경과 CI 통합으로 그룹의 정체성과 사업의 연결성을 높이고 HDC그룹만의 새로운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기로 했다.
HDC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회사와 자회사 간 시너지를 통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HDC만의 브랜드 도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