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헬스케어, ‘임산부 체중관리 서비스’ 1만 명 돌파

산업1 / 신아련 / 2018-07-13 15:27:14
어린이보험 가입 시 ‘스마트 체중계’ 제공...전문가 맞춤형 건강 상담가능
<사진=GC녹십자헬스케어 제공>

[토요경제=신아련 기자] 건강관리 전문기업 GC녹십자헬스케어의 ‘임산부 체중관리 서비스'가 출시된 지 2개월 만에 이용고객 1만명을 돌파했다.


13일 GC녹십자헬스케어에 따르면 ‘임산부 체중관리 서비스’는 현대해상화재보험 ‘굿앤굿 어린이 종합보험’의 부가서비스로 해당 보험에 가입한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처음 개발됐다. 임산부만을 위한 맞춤 체중관리 서비스로는 국내 최초다.


이 서비스는 보험가입 시 제공되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체중계로 측정한 체중을 전용 앱에 자동으로 기록하고, 적정성을 주단위로 평가하며 체중관리를 해 준다.


임산부의 체중관리는 일반인의 다이어트와 달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임신 중 적정 체중만 잘 유지해도 저체중아 출산 및 임신성 당뇨 발병, 과체중아 출산, 제왕절계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임산부 체중관리 서비스'는 체중 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 영양 외에 활동량까지 모니링 할 수 있다. 또한 간호사 및 영양사, 건강운동관리사, 심리상담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임산부에게 꼭 맞는 일대일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한다.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 종합보험'의 가입자 윤지영씨(34세)는 “임신초기 체중이 10kg 이상 급증했지만 임산부 체중관리 서비스를 통해 임신 주수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GC녹십자헬스케어는 현대해상 보험가입 고객을 위해‘IoT 체온계를 통한 영유아 발열관리’, ‘빅데이터 기반의 유행성 감염질환 예방 서비스’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하여 보험 상품에 접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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