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씽큐 출고가 89만 8700원, G6보다 1100원 저렴

산업1 / 정동진 / 2018-05-09 14:21:20
▲ LG G7 ThinQ 제품 이미지 / LG전자 제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는 9일 LG G7 씽큐 출고가를 대당 89만 8700원으로 확정했다.

이전에 출시한 G6보다 1100원이 내려가 예상을 벗어난 행보라는 업계의 반응이다.

G 시리즈는 LG전자 스마트폰 주력 기종으로 G3(89만 9800원)를 제외하고, 2014년부터 G4(82만 5000원), G5(83만 6000원), G6(89만 9800원) 순으로 신제품 출고가를 올리고 있었다.

이는 애플과 삼성도 마찬가지로 플래그십 기종은 고가 정책을 고수한다.

반면 LG전자는 신제품 가격은 내리고, 성능은 올렸다. G7 씽큐가 G6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향상된 기기임에도 소비자 부담을 줄여 판매량을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11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18일 공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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