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금융그룹은 각 분야 전문가 5명을 외부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13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KB증권 신사옥(더 케이타워)에서 지난 11일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WM스타자문단 자문위원’ 은 이코노미스트 김영익 교수, 국제금융 분야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 국세청 승인 1호 미국세무사인 유영하 세무사, 노무법인 ‘정론’의 임완호 대표노무사, 부동산 가치투자 전문가인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KB금융은 내부 전문가 그룹인 ‘KB WM스타자문단’과의 교류와 고객세미나 등을 통해 KB의 자산관리 역량을 최고로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KB금융그룹의 ‘WM스타자문단’은 은행·증권·자산운용의 투자전략 및 포트폴리오 전문가, 은퇴설계 전문가, 부동산 전문가,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PB 중 스타급 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고객 맞춤형 투자솔루션 제안, WM 현장 직원 연수, 고객세미나 제공 등 영업현장 지원을 통해 ‘KB형 자산관리 종합솔루션 서비스 모델’을 구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한상춘 자문위원은 WM스타자문단 위원들과 KB금융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중 통상마찰과 환율’에 대한 특강을 열기도 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KB국민은행 허인 행장은 “WM스타자문단은 자문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전문성을 더욱 더 강화하고 고객님들께 ‘한 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가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WM 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고객에게 늘 최상의 고품격 자문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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