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부산모터쇼] 토요타, 자동차 미래의 핵심은 '스마트'

산업1 / 박진호 / 2014-05-30 13:32:35
'하이브리드' 중요성 강조하며 NS4, Fnu-vii 소개

[토요경제=부산 벡스코, 박진호 기자] 토요타가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YOU ARE SO SMART’를 소개하고 삶의 가치와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의 스마트한 삶을 위해 스마트 솔루션을 제안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요시다 아키히사(吉田明久) 사장은 지난 29일, 2014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프레스브리핑에 나서 직접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국 부임 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인사를 하게 됐다고 전한 아키히사 사장은 토야타 브랜드가 2009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후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모델 도입과 최상의 고객 서비스로 그동안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왔다고 전했다.
특히 5년 만에 누적판매 3만대를 돌파했으며, 2013년에는 수입차 최초로 자사의 캠리가 올해의 차로 뽑히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회상했다.
한국 고객에게 고마움을 나타낸 아키히사 사장은 토요타의 새로운 슬로건인 ‘YOU ARE SO SMART’를 소개하며, 토요타가 제공하는 스마트 솔루션의 핵심이 ‘하이브리드’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토요타의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에서도 ‘하이브리드’를 강조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아키히사 사장은 토요타 자동차가 이미 전 세계 600만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통해 자사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입증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자동차를 통한 국내 영향력 강화에 나서는 토요타는 기존의 프리우스에 패밀리 타입의 프리우스인 프리우스V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 프리우스 패밀리 라인업을 완성하고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강화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미래상으로 NS4를 선보였다. 미래의 자동차에 대해 ‘사람이 타는 물건’이 아닌 자동차와 사람, 그리고 사회가 연결된 ‘스마트 모빌리티’라고 정의한 아키히사 사장은 이와 함께 Fun-Vii도 소개했다.
Fun-Vii는 Fun vehicle, interactive, internet의 약자로 ‘바퀴달린 스마트폰’을 별명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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