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부산모터쇼] 렉서스, 모터쇼 주제는 '하이브리드 제로 캠페인'

산업 / 박진호 / 2014-05-30 09:47:29
차세대 자동차 트랜드는 친환경, 핵심은 '하이브리드' 강조

[토요경제=부산 벡스코, 박진호 기자] 토요타 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가 이번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친환경’을 주제로 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전면에 내걸고 ‘렉서스 하이브리드 제로 캠페인’(Lexus Hybrid Zero Campaign)을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이날 프레스 브리핑에 나선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요시다 아키히사(吉田明久) 사장은 “최근 자동차 시장의 트랜드는 단연 ‘하이브리드’”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앞으로 자동차가 나아갈 방향은 ‘친환경’이며, 현실적인 대안으로 가장 우수한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라고 말했다.
이에 브랜드 차원에서 ‘렉서스 하이브리드 제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렉서스는 자사 브랜드만의 선진화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며 스스로가 지향하고자 하는 궁극의 목표와 철학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렉서스는 엔진과 전기모터와의 시너지를 통해 최적의 에너지 흐름을 만드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제로 테크놀로즈를 통해 보다 적은 연료로 조용하면서 친환경적이고 완벽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추구하고 있다. 렉서스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이러한 기술력과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 된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차별화 된 가치와 만족을 제공할 예정이다.
렉서스는 이번 모터쇼에서 LF-CC를 비롯해 RC F, NX 300h 등, 세 가지 모델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중형 쿠페 콘셉트 카인 LF-CC는 후륜 구동 방식의 풀 하이브리드 모델로 렉서스 특유의 스핀들 그릴을 대담하게 해석해서 표현한 L-fitnesse디자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래에 생산될 렉서스 신형 파워트레인을 대변하고 있으며 스포티한 D-세그먼트 쿠페에 적합한 성능을 비롯해 100g/km이하를 목표로 하는 낮은 탄소 배출량을 갖춘 고효율 2.5리터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RC F는 렉서스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450마력이 넘는 힘을 자랑하는 5.0리터의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디자인 역시 고속 안전성에 필요한 최적화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휠과 타이어, 리어 윙, 에어스쿱, 쿨링덕트, 탄소섬유 컴포넌트 등 각각 ‘기능의 아름다움’으로 렉서스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렉서스의 레이싱 쿠페로 젊은 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RC F는 오는 11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NX는 렉서스의 새로운 SUV 라인업으로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다. ‘프리미엄 어번 스포츠 기어’를 컨셉으로 개발된 NX 300h는 스포티한 주행감각과 뛰어난 연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만족시키며 친환경 시대의 SUV가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렉서스의 야심작으로, 렉서스에서는 자사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완성할 주인공이라고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NX 300h는 오는 10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사진 : 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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