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사고차량 파손 상태 이미지를 인식한 후 ‘수리비 견적’을 자동 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10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사고차량이 입고된 공업사로부터 전송받은 파손상태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학습하고 인식한다. 자동차의 범퍼, 휀더, 도어 등 파손 부위·단계별로 정확한 수리비 견적을 산출한다.
또한, 시스템에 사고차량의 차종, 연식, 수리방법 등의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설정하여 보다 정확한 자동 견적을 작성하고 공업사가 요청한 수리비 청구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현장출동직원, 보상담당자가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사고차량 파손 사진을 촬영해 바로 수리비 견적을 산출할 수 있는 기능을 올 하반기에 스마트보상 어플에 탑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외판손상건은 사고현장에서 즉시 고객에게 예상수리비를 지시할 수 있어 고객서비스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 6월 1일 ‘사고차량 이미지 인식장치, 방법 및 컴퓨터 프로그램’이란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며 "핀테크를 활용해 사고 견적을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안내하고, 보상직원들의 업무생산성을 향상시켜 고객서비스에 스피드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