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서 갤럭시 S9 시리즈 레드 컬러 공개

산업1 / 정동진 / 2018-05-08 12:19:45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7일 갤럭시 S9-S9 플러스 버건디 레드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공개,중국 시장에서 '컬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갤럭시 S9는 개당 가격이 64GB와 128GB는 각각 5799위안, 6099위안이다. 갤럭시 S9플러스 128GB는 6999위안으로 기존 시리즈와 같은 가격이다.

갤럭시 S8도 2017년 11월에 버건디 레드 모델이 출시된 바 있다.

이번 버건디 레드 모델은 빨간색을 선호하는 중국 시장을 겨냥,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인도에 갤럭시 노트8 오키드 그레이 색상을 출시할 정도로 지역마다 선호하는 색상을 반영, 컬러 마케팅을 펴고 있다.

이로써 갤럭시 S9 색상은 버건디 레드가 추가되면서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과 함께 4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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