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NH농협생명은 28일 '제5회 NH농협생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최근 보험업계의 가장 큰 화두인 '인슈테크를 활용한 NH농협생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참여해 보험상품, 서비스, 농업인 특화 보험 등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했다.
대상은 전남대 경영학부 정혜원, 이정석, 우민아, 최원 학생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농촌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 귀농인 대상의 귀농지원보험과 귀농지원종합시스템을 제안, 장학금 500만 원과 농협금융지주회장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사이버마케팅(CM) 채널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NH농협생명과 보험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화여대 황지환씨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운동시스템,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올원헬스서비스, 직장인을 위한 연금보험 추천 시스템 등 우수한 인슈테크 아이디어를 제안한 8팀이 상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장학금 1200만 원과 향후 NH농협생명에 입사 지원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기봉 대표는 "농협생명은 인슈테크 기반의 보험상품과 서비스로 급변하는 보험산업에 부응하고 동시에 농촌과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