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신입사원 초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5개 공기업의 2017년 경영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공사의 신입 초봉이 439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울산항만공사로 4091만 원, ▲한국마사회 (4064만 원 ▲한국가스공사 4055만 원 ▲한국감정원 4051만 원 등의 순이었다.
▲한국서부발전 3907만 원 ▲주택도시보증공사 3893만 원 ▲한국수력원자력 3889만 원 ▲한국동서발전 3867만 원 ▲한국남동발전 3860만 원 등이 연봉 10위 내에 들었다.
지난해 공기업 신입사원의 평균 초봉은 3528만 원으로, 전년보다 2.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초봉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항만공사로 20.6%나 됐으며, 부산항만공사(8.2%)와 한국남동발전(6.7%) 등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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