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1일부터 판매중인 '무배당 실속더한 든든보장보험'이 소비자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이 납입기간중 계약 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납입보험료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비를 집중 보장하는 것은 물론 특약을 통해 수술, 입원, 후유장해, 장기요양진단비 등을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뇌혈관·허혈성진단비도 최고 500만원까지 담보한다.
실속더한 든든보장보험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표준형 두가지로 구성됐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의 미지급 재원을 활용해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실제 40세 남성(상해 1급)이 100세만기 20년납으로 암(유사암 제외)진단비 2000만원, 뇌졸중진단비 1000만원,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1000만원, 일반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 각 1000만원, 유사암진단비 200만원으로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가입하면 월보험료는 4만9360원이다. 동일 조건 표준형으로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 7만55원 대비 약 30% 저렴하다.
고객의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어질수록 보험료 할인폭이 커지는 것도 특징이다. 납입기간 이후에는 표준형과 같이 해지환급금을 지급한다.
또 고객이 3대 질병 진단을 확정받거나 일반상해나 질병으로 80% 후유장해 판정시에는 보험료 납입면제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90세, 100세 만기이며 납입기간은 20년, 30년납 외에 60세, 65세납도 신설했다.
우현주 한화손보 상품개발파트장은 "3대 질병 진단비를 기본으로 보장하는 이 상품은 납입기간중 계약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순수보장성 상품"이라며 "해지환급금 미지급 재원을 활용해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줄일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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