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ABL생명은 지난달 1일 사명 변경 후 첫 신상품으로 선보인 '더나은암보험(갱신형)'이 한달만에 판매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더나은암보험은 유병장수 시대를 맞아 암 진단금과 생활비를 지원함으로써 암 환자들의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됐다.
암으로 진단 받았을 경우 일시진단금은 물론 진단 후 1년이 경과한 뒤에 계속 살아있을 경우 매월 3년(1형) 또는 4년(2형)간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며 다양한 특약을 부가하면 소액암 진단, 암 사망, 추가 생활자금에 대해서도 보장해준다.
30세 남성이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10년만기 기준, 해당 보험 1형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2만1000원 수준이다.
이같은 경우 일반암 진단시 가입금액의 2배인 1억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1년 후부터 3년간 매월 200만원의 생활자금을 준다. 여기에 '생활자금추가특약(갱신형)'을 부가하면 매월 생활자금이 최대 400만원까지 제공된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실 실장은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인 암 진단금과 매월 제공되는 생활자금을 치료비와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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