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 TV, 북미-유럽 시장 공략 '파란불'

산업 / 박진호 / 2014-05-26 11:40:17
英美권 전문지 매체 평가 우수 이어져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웹OS를 탑재하며 올해 스마트 TV에 새로운 전략을 내세운 LG전자가 세계 최대의 스마트 TV 시장인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연착륙에 들어갔다. ‘웹OS탑재 스마트+ TV’가 미국과 영국의 IT전문 매체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유명 IT전문 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LG 웹OS TV 는 진정한 스마트 TV의 본질을 보여준다” 라며 “LG 웹OS TV로 인해 경쟁사들의 혁신은 계속될 것이며, 이런 노력의 최종 수혜자는 소비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씨넷(CNET)’역시 “웹 OS는 2014년 스마트 TV 시스템의 선두주자”라며 웹OS TV의 간편함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맨즈 저널(Men’s Journal)’또한 미국에서 판매중인 스마트 TV를 비교 분석하고, ‘LG 스마트+ TV’에 비교 모델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점(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영국에서도 호평은 계속됐다. ‘데일리 텔레그라프(The Daily Telegraph)’는 “LG 웹OS는 현재 시장에 나온 플랫폼 중 가장 세련되고 직관적인 플랫폼”이라고 평가했으며, ‘데일리 텔레그라프(The Daily Telegraph)’는 “LG 웹OS는 현재 시장에 나온 플랫폼 중 가장 세련되고 직관적인 플랫폼”이라는 설명과 함께 “LG 웹OS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간 전환과 이동이 매우 빠르다”라고 극찬했다.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 TV전략으로 웹OS를 탑재한 스마트 TV에 플러스(+)를 붙여 ▲간편한 전환 ▲간편한 탐색 ▲간편한 연결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TV의 본질이 ‘간편한 사용성’에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 TV사업담당 이인규 전무는 “해외 IT전문 매체들의 연이은 호평에 자부심을 느낀다” 라며 “웹O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LG만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결합해 스마트+ TV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 웹OS 플랫폼’은 지난 3월 북미 규격인증기관인 ‘UL(Underwriter Laboratories)’과 국제 성능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사용편의성 검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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