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대출권유'가 스마트폰 스팸 차단 신고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후앤컴퍼니(대표: 신진기)가 '후후' 출시 5주년을 맞아 서비스를 출시한 2013년 8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5년간 접수된 스팸 신고 관련 통계 정보와 인포그래픽을 28일 공개했다.
후후는 국내 전화번호 정보와 이용자 참여 정보를 바탕으로 발신 전화번호 정보식별 및 스팸차단 기능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다. 출시 이후 국내에서만 929억 9772만 건에 달하는 발신 전화번호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용자를 통해 스팸으로 신고된 건수는 8643만건에 달한다.
지난 5년 동안 후후 앱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신고한 스팸 신고유형은 '대출권유'(2411만 7302건)로 나타났으며, 2위는 '불법게임 및 도박'(1295만 4515건), 3위는 텔레마케팅(1124만 1903건)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신고유형은 휴대폰판매’(935만 6365건) 스팸 신고가 가장 활발했던 2014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TOP3를 유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체 스팸 신고건수 중 약 56%의 비중을 차지했다.
후후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 확인 서비스,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신고 기능, 한국소비자원 두낫콜 서비스 연동 등 공공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각종 전화금융사기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 단순한 스팸차단 서비스에서 내 주변에 업체를 검색할 수 있는 '전화번호 검색기능'과 19종의 다양한 통화 배경화면을 제공하는 테마기능 등 편리한 전화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능 강화에도 힘써왔다.
후후앤컴퍼니 신진기 대표는 "후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팸차단 앱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준 고객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후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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