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FAN 가입자 천만명 돌파

산업 / 김자혜 / 2018-07-08 15:07:39
5년만에 천만기록, 누적이용액 23조원에 달해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카드는 디지털플랫폼 '신한FAN'이 단일 금융사 최초로 가입자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FAN은 기존의 앱카드를 모바이 금융생활 플랫폼으로 개편한 것이다. 앱카드는 지난 2013년 4월에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로 도입됐으며 5년 만에 총 회원 1000만 명을 기록했다. 연간 이용액은 8조원, 누적이용액은 23조원에 달한다.


또한 글로벌 결제시스템 페이팔, 공유경제 플랫폼 우버, 에어비앤비, 호텔스닷컴 등 국제적기업과 제휴를 통해 서비스 제공을 차별화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결제, 차량배달, 숙소 등을 묶어 신한FAN 하나로 해외사용을 지원하는 한편 쇼핑, 콘텐츠, 각종 액티비티와 관련된 기업과 제휴를 통해 글로벌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한 FAN 1천만 돌파를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내외부 자원의 연결확장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가치있는 소비 실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천만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나 신한FAN을 통해 퀴즈를 풀거나 SNS공유를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응모기간은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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