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카드는 디지털플랫폼 '신한FAN'이 단일 금융사 최초로 가입자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FAN은 기존의 앱카드를 모바이 금융생활 플랫폼으로 개편한 것이다. 앱카드는 지난 2013년 4월에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로 도입됐으며 5년 만에 총 회원 1000만 명을 기록했다. 연간 이용액은 8조원, 누적이용액은 23조원에 달한다.
또한 글로벌 결제시스템 페이팔, 공유경제 플랫폼 우버, 에어비앤비, 호텔스닷컴 등 국제적기업과 제휴를 통해 서비스 제공을 차별화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결제, 차량배달, 숙소 등을 묶어 신한FAN 하나로 해외사용을 지원하는 한편 쇼핑, 콘텐츠, 각종 액티비티와 관련된 기업과 제휴를 통해 글로벌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한 FAN 1천만 돌파를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내외부 자원의 연결확장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가치있는 소비 실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천만돌파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나 신한FAN을 통해 퀴즈를 풀거나 SNS공유를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응모기간은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