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이스커피의 혁신 ‘나이트로 콜드 브루’ 출시

산업 / 조은지 / 2017-03-26 15:10:09
정통 방식으로 콜드 브루에 질소를 주입한 음료
▲ 나이트로 콜드 브루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콜드브루에 질소를 넣는 정통 방식의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오는 29일 런칭하며 20개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선보이는 20개 매장은 강남대로점, 강남우성점, 광화문점, 광화문역점, 마포염리점, 무교동점, 사당로데오점, 상암 MBC점, 서울중앙우체국점, 소공동점, 송파구청점, 스타필드하남 2F(리저브)점, 신림역 포도몰점, 여의도IFC(1F)점, 여의도공원점, 연세백양로점, 이대ECC점, 청담스타점, 파미에파크점, 화곡DT점 이며 스타벅스는 판매 매장을 4월 중에 추가로 확대하며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의 나이트로 콜드 부루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나이트로 커피 전용 머신을 통해서 정통 방식으로 콜드 브루에 질소를 주입한다.
이후 바리스타가 전용 머신 탭에서 직접 뽑아 얼음 없이 최적의 온도로 음료를 제공한다.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직접 뽑는 순간 쏟아 오르는 부드러운 콜드 크레마와 아래로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의 시각적인 특징부터 마실 때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깊은 맛까지 새로운 아이스커피 경험을 제공한다.
나이트로 콜드 브루는 아이스 음료 최초로 숏 사이즈(295㎖)가 도입돼 그런데 사이즈까지 제공되며 4월 중에 매장에서 직접 시은 시 나이트로 전용 유리잔에 담아서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은 숏 사이즈 5300원부터 톨 사이즈(355㎖)가 5800원, 그란데 사이즈(473㎖)가 6300원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관계자는 “나이트로 콜드 브루가 지난해 문경 오미자 피지오, 콜드 브루, 티바나의 인기를 이을 새로운 경험과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음료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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