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베트남 하띤성 ‘삼성마을’4호 준공

산업1 / 김경종 / 2018-08-27 11:36:29
주택개보수, 화장실 신축, 위생 교육 등 실시
삼성마을 4호 준공식 단체사진<사진=삼성물산>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지난 23일 베트남에서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사업 ‘삼성마을’ 4호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16년 12월부터 베트남 중부 하띤성에서 삼성마을 4호 사업을 시작해 이달 마무리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띤성에 58세대 주택 신축과 보수, 30세대 가정 화장실 신축, 학교 공중화장실 2개 신축, 재난센터 1개소를 설치했다. 또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재난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삼성물산 유달순 수석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3년부터 ‘삼성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마을 단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삼성물산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난드가온 마을에서 5호 사업을, 인도네시아 자바주 칠라야마 마을에서 6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