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2018년 신한생명 대학생 리포터’가 수행과제를 부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6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번 대학생 리포터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선발됐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 소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객패널 모집 접수를 시작했다. 이 기간에 모집인원의 5배가 넘는 지원서가 접수되어 1차 심사부터 경쟁이 치열했다. 1차 대상자를 선별한 후 전화면접 등의 전형과정을 거쳐 25명의 대학생 고객패널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10월 말까지 고객서비스 및 디지털금융 관련 리포터 활동을 하게 된다.
대학생 리포터들은 ▲국내외 트렌드 리서치를 통한 서비스 및 마케팅 ▲디지털금융 기반의 상품과 서비스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체험 등 개인별 과제를 통해 보험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찾고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조별 과제를 통해 고객서비스, 인터넷보험, 상품 관련 구체적인 아이디어도 준비하게 된다.
한편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고객패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 주부 또는 가입자 중심으로 고객패널을 구성했지만 디지털 금융이 주요 트렌드로 부각되고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올해부터는 고객패널 전원을 디지털에 익숙한 대학생으로 선발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기존 고객패널들이 제안했던 다수의 아이디어들이 상품을 비롯, 온라인보험, 서비스 개선 등에 적용하여 고객 눈높이에 맞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여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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