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광동제약은 매출액 6363억원·영업이익 457억원·당기순이익 292억원 등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외에 주당 80원의 현금배당 건과 감사 선임의 건, 이사·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각각 의결됐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세계 경제 부진과 크고 작은 국내 정치·사회적 이슈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전년 대비 11% 성장한 636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관계사를 포함한 연결매출은 1조 564억원으로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혁신 2017! 새로운 광동!'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정도경영과 핵심가치를 확립하고, 7432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해 지속성장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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