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폰6 지원금 인상…사실상 공짜

산업1 / 여용준 / 2018-05-10 18:59:25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아이폰6을 0원에 판매한다. 1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아이폰6 32GB를 구매하려는 고객은 해당 모델 출시 이래 가장 높은 공시지원금 18만7000원에 유플러스샵 추가지원금 2만7500원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현재 출고가 21만4500원과 같아져 단말기 부담금이 완전히 사라진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샵에서 구매할 경우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에 관계없이 7% 추가 요금할인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선택약정 25% 가입 고객은 총 32%의 요금할인 적용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선택약정 대신 공시지원금을 받는 고객들도 7% 요금할인 혜택은 동일하게 제공 받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아이폰6 특가판매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애플의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증정한다. 또 아이폰6 뿐만 아니라 애플 단말기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애플뮤직 서비스를 5개월 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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