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모집

산업1 / 김자혜 / 2018-07-04 11:45:12
<사진=하나금융투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이달 6일 오후 1시 30분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ELS 8650회’는 미국지수(S&P500),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4.8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1차 95%이상·2차 90%이상·3~4차 85%이상·5차 80%이상이며 만기에는 65%이상이다. 녹인은 없지만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된다.


8650회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 형식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40%(연 4.80%)의 쿠폰을,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80%의 쿠폰을 지급받는다.


이와 함께 모집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651회’는 8650회와 같은 미국지수, 유럽지수, 일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5.1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1차 92%이상·2차 90%이상·3~4차 85%이상·5차 80%이상이며 만기 시 65%이상이다. 8651회 또한 녹인이 없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1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하나금융투자 DLS 2744회’는 원유(WTI),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6.7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2년이고 6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1차 85%이상·2차 80%이상·3차 75%이상으로 만기시 70%이상이며 녹인은 50%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7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DLS다.


이번에 모집되는 상품은 모두 리자드형으로 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1.0배로 지급된다.


모집은 각 50억 한도이며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므로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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