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 진행

산업1 / 김자혜 / 2018-07-04 11:38:39
7~8월에 거쳐 롱보드·스케이트·크루져보드 수업 열어
롱보드 강사 고효주.<사진=신한카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카드가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 를 진행한다.


4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과 맞물려 새로운 취미를 찾는 젊은 직장인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체험 위주로 배울 수 있는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준비했다.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는 체험에 중점을 둔 하루, 단기 수업이다. 수업 주제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함께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전문가가 참여한 동영상을 통해 온라인 클래스도 진행된다.


신한카드 가입자와 비가입자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클래스는 계절별로 테마를 달리해 각 3회씩 진행된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7월 여름 클래스는 ‘도심 액티비티’를 주제로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롱보드, 스케이트보드, 크루저보드 수업을 이달 21일, 28일, 8월 4일에 진행한다. 특히 롱보드 클래스는 롱보더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중인 고효주 씨가 강사로 참여하는 만큼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중으로 예정된 가을 클래스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맞추어 여행 사진 스케치 클래스를 인기 웹툰 작가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워라밸 클래스 시작과 함께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워라밸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평소에 꼭 해보고 싶었던 취미 활동을 8월 3일까지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호텔 숙박권, CJ상품권, 영화관람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 상품을 증정한다.


이외에 고객이 직접 선택한 취미를 12월 겨울 클래스로 개설하는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소확행이나 YOLO 등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워라밸 클래스를 개설했다”며 “신한카드가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취미 활동을 시간적, 금전적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만큼 2030세대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라밸은 Work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일상의 균형을 잡자는 모토의 신조어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며 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로 한번뿐인 인생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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