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트리플 S 해외송금 이벤트' 실시

산업 / 유승열 / 2017-08-28 11:22:55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채널인 '신한S뱅크'의 해외송금 메뉴 개편을 기념해 3대 모바일 채널을 통한 해외송금시 송금수수료를 면제하고 전신료를 할인하는 '트리플 S 해외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신한S뱅크, 외국인전용 글로벌S뱅크, 써니뱅크를 통한 건당 미화 3000달러 이하 해외송금시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전신료는 송금금액과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기존 8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하한다.


신한은행은 신한S뱅크를 이용하는 해외송금 고객들의 이용편리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송금프로세스를 대폭 축소하고 원화와 외화 실시간 환산 기능, 입력정보의 자동저장 및 간편 반복송금 기능 등을 추가하는 개편작업을 진행했다.


S뱅크 해외송금이나 써니뱅크 간편해외송금은 24시간 365일 전세계 240여개 국가로 송금이 가능하며, 모든 통화에 대해 기본 50%에서 최고 70%의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송금 시간은 수취국가에 따라 실시간 또는 1일 정도가 소요되며 송금추적시스템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9월 중 모바일 채널을 통해서도 전세계 20개국 150개의 신한은행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신한 글로벌네트워크송금이 가능해져 실시간으로 신한은행 해외점포와 해외 제휴은행으로 송금이 가능해지며 해외수수료도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해외송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모바일 채널의 개선과 송금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계속해서 글로벌네트워크 송금망을 확장해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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