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젊은 FC조직…최적의 영업환경 제공"

산업 / 정종진 / 2018-01-11 10:38:58
'2018년 영업전략회의'
10일 정문국 ING생명 사장이 '2018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영업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ING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ING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BM(지점장), SM(영업팀장) 등 영업관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ING생명 영업전략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ING생명은 이날 회의에서 ▲독보적인 자본력에 기반한 FC(재정 컨설턴트) 로열티 강화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 ▲FC 도입 전략 다각화 등 올해의 영업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ING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FC채널은 자본건전성을 적극 활용해 업(業)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과를 이끌어 내 FC들의 소득 증대와 로열티 향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기반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또 상품별 특화 교육과 현장 방문코칭, 언더라이팅 교육 등 다양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FC의 보장성보험 판매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FC 도입을 위한 다각화 전략도 시행된다. 본사의 영업지원을 확대해 수수료제도를 개선하고 리크루팅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BM·SM은 연령별·경력별 프로그램을 활용해 FC 후보자 맞춤형 리크루팅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ING생명은 아울러 20~30대 FC가 전체 FC의 63.3%에 이르는 젊은 FC조직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영업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인 FC 수수료를 개선하고, 저차월 FC를 중점 육성해나가는 한편 사내 MBA코스를 신설해 FC 전문성 향상에 교육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RBC비율 502%에 이르는 독보적인 자본력 위에 업계 최고 수준의 설계사 생산성과 설계사 합격률, 모바일 청약률 등 우리가 보유한 뛰어난 경쟁력을 활용해 영업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오늘의 게임] 연휴 앞두고 업데이트 진행…데브시스터즈·컴투스·펄어비스·네오위즈

    [오늘의 게임] 연휴 앞두고 업데이트 진행…데브시스터즈·컴투스·펄어비스·네오위즈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추석 연휴를 앞두고 데브시스터즈와 컴투스, 펄어비스, 네오위즈가 주요 게임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데브시스터즈는 23일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크럼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쿠키런: 킹덤에는 월드 탐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