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정종진 기자] 삼성생명은 10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상반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1분기 5663억원에 이어 2분기 3804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동안 9467억원의 실적을 냈다.
이와 관련 삼성생명은 전년 동비에 비해 삼성카드 지분 매입 때 발생했던 일회성이익(세후 8207억)이 빠져 당기순이익이 줄어들었지만 일회성이익을 제외한 경우에는 오히려 1978억원 불어난 수치라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시중금리 인상 영향과 배당수익 증가 등의 외부적 요인과 함께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RBC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3년간 꾸준히 수익성 중심의 보장성 영업을 추진해왔다"며 "이같은 가치중심 경영이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생명의 상반기 수입보험료는 보유계약 관리 강화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유지율이 개선되면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11조1365억원을 달성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