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 프로마조 신임 대표는 지난 2007년 악사 스페인에 합류해, 포르투갈을 거쳐 2012년부터 약 4년간 한국 악사손보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경영기획 본부장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는 악사그룹의 다이렉트 보험 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악사 글로벌 다이렉트의 CFO로 일했다.
프로마조 신임 대표는 프랑스 출신으로 2000년 스페인의 카탈로니아 공대를 졸업하고 2005년 파리의 보험계리사학사원(Institut de Actuaires)에서 보험계리학 석사를 받았다. 그 후 2008년 스페인 마드리드의 IE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이사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1일자로 취임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프로마조 신임 대표는 악사 그룹의 다이렉트 보험의 장기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프로마조 신임 대표는 “100만명의 자동차 보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AXA다이렉트는 최근 일반장기 보험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 70만 고객을 확보했다”면서 “일반장기 보험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