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시장조사기관 뉴주는 2018년 전 세계 게임시장의 규모를 1379억 달러(약 14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게임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게임시장은 작년보다 13.3% 성장하며, 게이머 인구는 23억 명에 이를 것이라 분석했다.
모바일 게임의 총매출은 작년보다 25.5% 성장한 703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며, 이는 시장 조사 이후 최초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매출 비중은 스마트폰이 564억 달러로 80%를 차지하고, 나머지 20%는 태블릿이 차지할 전망이다.
콘솔 게임은 346억 달러, PC 게임은 329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은 오는 2021년 1064억 달러 규모로 성장, 전체 시장의 59%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PC나 콘솔 게임처럼 전통적인 게임 시장을 잠식하지 않고, 자체 규모로 늘려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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