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미아 찾기 '아이 CU' 캠페인

산업1 / 이선주 / 2018-05-03 15:21:01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는 2일 전국 1만3000개 CU 매장을 활용, 경찰청과 미아 찾기 캠페인 '아이 CU'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 CU'는 길 잃은 아이나 치매 환자, 지적·자폐 장애인 등을 CU가 일시 보호하고 경찰과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미아나 치매 환자를 발견하면 CU 근무자는 결제단말기에 아이의 인상착의 등을 입력하고, 입력 정보는 경찰청과 전국 CU 매장에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CU는 미아 찾기 시스템을 구축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범 운영하는 동안 어린이, 치매 환자 등 10여 명이 보호자에게 인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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