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ENC는 1983년 설립된 중견건설업체로 주택건설, 첨단 반도체 공장, 환경시설 등 건설·건축분야에서 다양한 시공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매각할 C&우방ENC의 주식수는 774만여주(총 발행주식의 약 74%)으로 이는 C&그룹이 보유한 C&우방ENC의 전체 물량이며, C&우방이 750만여주, C&해운이 24만6000여주(우선주)를 매각한다.
C&우방ENC 매각 후 향후 C&그룹의 건설사업은 ‘C&우방’ 단일시스템으로 집중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C&그룹은 지난 15일 모피의류업체인 진도F&의 매각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기원실업 및 크레인 파트너스(Crane Partners LL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진도F&은 실사과정 및 가격협상을 통해 이르면 다음달 말께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사업을 영위중인 C&중공업도 관련기업군의 통폐합을 위해 알루미늄 건축자재 메이커인 동양인터내셔널과의 합병을 금명간 완료할 예정이다.
C&그룹의 이 같은 발 빠른 계열사 조정작업은 해운·조선 및 건설분야를 경영 양대축으로 삼고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분배 및 투자를 통해 지속성장경영의 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C&그룹측은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발 빠른 대처가 기업 생존·발전을 위한 지름길”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차원의 사업구조 개선작업은 필요시 적기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