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8월 말까지 면제

산업 / 김자혜 / 2018-07-02 13:53:38
영미권 7개 국가 해당
<사진=케이뱅크>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케이뱅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해외송금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계속한다고 2일 밝혔다.


케이뱅크의 해외송금 수수료는 송금액 상관없이 건당 5000원으로 은행권 최저 수준이나 이벤트로 8월 31일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 할 수 있다.


케이뱅크 해외송금은 간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프로세스로 계좌 이체하듯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받는 사람의 계좌정보만 입력하면 해외은행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돼 이용자가 별도로 정보입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해외 계좌가 해당 국가의 계좌 체계에 맞는지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금한도는 미화기준 건당 3000달러 이하의 소액송금과 건당 3000달러 초과 연간 5만달러 이하의 지급증빙서류 제출 없는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송금에 해당한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케이뱅크 앱 또는 웹을 통해 가능하다.


송금 대상 국가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7개 국가이며, 이후 중국, 일본 및 주요 동남아 국가 등으로 송금 가능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해외송금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혜택 확대 차원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지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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