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해외이용 특화 체크카드 출시

산업1 / 김자혜 / 2018-07-02 13:40:09
해외이용 수수료 전액 면제
<사진=하나카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카드가 해외여행을 가는 손님들을 위해 수수료 혜택에 특화된 VIVA+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최근 자유여행 트렌드가 확선되며 해외 가맹점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수료를 면제시켜주는 VIVA+ 체크카드를 개발했다.


VIVA+ 체크카드는 지난달 카드 사용금액이나 이용횟수에 관계없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건당 0.5 달러의 해외이용수수료와 이용금액의 1%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면제한다.


또한 KEB하나은행 결제계좌 가입자는 해외 ATM기에서 현금 인출 시 건당 3달러의 해외인출수수료를 면제한다. 가입자는 VIVA+ 체크카드만 있으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거나 현금을 인출할 때 수수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국내 일반음식점(한식∙중식∙양식∙일식 등), 커피, 편의점 업종에서 건당 5000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7%를 캐시백한다.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시 최대 1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다.


VIVA+ 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으며 카드신청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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