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 쉐보레 할부프로그램 출시

산업 / 김자혜 / 2018-06-25 13:45:28
차종별 최대 72개월간 장기 할부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캐피탈이 한국지엠(GM)과 함께 최대 72개월간 가능한 쉐보레 슈퍼 초장기 할부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5일 하나캐피탈에 따르면 선보이는 슈퍼 초장기 할부프로그램은 스파크, 크루즈, 트랙스를 포함한 주요 쉐보레 차종을 대상으로 48개월부터 최대 72개월까지 저금리로 할부를 제공한다.


차종별로는 2018년형 올란도, 캡티바, 스파크가 1.9%의 금리가 적용되며 올 뉴 크루즈는 2017년형 6월 이전 생산분만 1.9%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올 뉴 말리부와 더 뉴 트랙스는 3.9% 금리가 적용된다.


최근 할부금융 업계는 한국지엠(GM) 경영악화 및 사업 구조조정을 겪으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매출 감소를 겪었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한국지엠(GM)이 신차 출시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하나캐피탈도 신규 장기할부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자동차 금융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하나캐피탈과 한국지엠(GM)의 장기할부 프로그램의 제사한 문의 사항은 전국 GM 쉐보레 대리점 및 하나캐피탈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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