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자체브랜드 '하이메이드 헤어드라이어' 선보여

산업1 / 이선주 / 2018-06-25 13:55:45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460개 하이마트 매장과 하이마트쇼핑몰에서 자체 브랜드 '하이메이드 헤어드라이어' 2종(블랙·화이트)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가전 유통업계 최초로 제품 기획과 디자인, 품질검사 등에 직접 참여했다. 출고가는 대당 4만3000원이다.


해당 제품은 접이식 손잡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와 휴대성을 높였다. 1650W의 강력한 바람으로 모발 건조시간을 줄이고, 저소음 팬을 장착했다. 디자인, 안정성, 사용 편리성, A/S 등을 제품 개발 과정에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20~30대 여성 고객을 겨냥해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국내 드라이어 제조사 유닉스 전자가 제품생산을 맡았다. 또 구조검사와 성능시험, 이상시험, 내구성시험 등 총 70개 항목에 이르는 품질 테스트를 통해 제품 품질과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 박정환 PB개발팀장은 “이번 자체브랜드 제품은 롯데하이마트가 직접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품질검사 단계까지 참여했다”며, “지속적으로 ‘하이메이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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