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지난 1분기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오피스텔은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전용면적 186.6㎡짜리 대형 오피스텔로, 무려 27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두 번째로 비싼 오피스텔은 서울 청담동 피엔폴루스로, 전용면적 138.56㎡짜리가 지난달 24억 원에 거래됐다.
2007년 준공된 이 오피스텔은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구속 수감된 최순실씨와 연예인들이 거주해 유명세를 탔다.
이 오피스텔 전용면적 133.72㎡짜리는 지난 2월 22억6천만 원에 팔려 3위를 차지했고, 올해 1월에 거래된 타워팰리스 3차 전용면적 140.95㎡짜리가 16억9천만 원으로 4위, 역시 1월에 계약된 서울 논현동 논현로얄팰리스 전용면적 209.43㎡짜리가 16억5천만 원으로 5위였다.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서울 강남이었다.
비강남권 오피스텔 가운데 최고는 부산에서 나왔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더샵해운대 아델리스 전용면적 205.2㎡짜리는 지난 1월 15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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